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달러 (문단 편집) == 동전 == || 액면 || 사진 || 별명 || 도안 || || 1¢ || [[파일:penny.png|width=78]] || [[페니]][br](Penny) || [[에이브러햄 링컨]][br]/유니언 실드[* 2010년부터. 2008년까지는 5달러 지폐에도 그려진 링컨 기념관이었으며, 2009년에는 링컨 탄생 200주년 기념 도안으로 나왔다.] || || 5¢ || [[파일:nickel.png|width=87]] || [[니켈]][br](Nickel) || [[토머스 제퍼슨]][* 본래 좌측을 주시하는 모습이었으나 2006년부터 정면을 주시하는 모습으로 변경.][br]/[[몬티셀로]] || || 10¢ || [[파일:dime.png|width=74]] || [[다임]][br](Dime) || [[프랭클린 D. 루스벨트]][br]/[[올리브]]·[[참나무]] 가지, [[횃불]] || || 25¢ || [[파일:quarter.png|width=100]] || [[쿼터]][br](Quarter),[br]2 Bits || [[조지 워싱턴]][* 본래 좌측을 주시하는 모습이었으나 2022년부터 우측을 주시하는 모습으로 변경.]/[* 매년 바뀐다. 한때 [[흰머리독수리]]로 일정했으나, [[1999년]]부터 [[미국/주|미국의 50개주]] 시리즈라 해서 5년에 한번씩 5개주를 골라서 도안을 주기적으로 싹 갈아치우더니 [[2010년]]부터 나오는 미국의 절경 시리즈부터 1년에 한번씩 5개 절경을 골라서 도안을 싹 갈아치우게 됐다.] || || 50¢ || [[파일:half dollar.png|width=126]] || [[하프]][br](Half),[br]4 Bits || [[존 F. 케네디]][br]/대통령 [[휘장]] || || $1[br]('71~'78) || [[파일:$1 Eisenhower.png|width=133]] ||<|3> [[달러]][br](Dollar),[br]Pieces of Eight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br]/달 표면에 앉은 [[독수리]] || || $1[br]('79~'81/'99) || [[파일:$1 Susan Anthony.png|width=109]] || [[수전 앤서니]][br]/달 표면에 앉은 [[독수리]] || || $1[br]('00~) || [[파일:$1 Sacagawea.png|width=109]][[파일:$1 Liberty.png|width=109]] || [[사카자위아]] 또는 [[자유의 여신상]][br]/[* 25센트같이 매년 바뀐다. [[미국 대통령|대통령]] 시리즈,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원주민 출신 인물들을 기리는 [[아메리카 원주민]] 시리즈, 각 주의 혁신적인 발명품과 혁신가들을 기리는 이노베이션 시리즈 등을 도안에 넣어 매년 발행하고 있다.] ||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통용화로서 정확히 6종류가 있으나 실제로는 4종류만 쓰이며, 범용성까지 고려한다면 쓸만한 동전은 10센트와 25센트짜리 2종류밖에 없다. 그나마 니켈은 허투루 막 버려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페니는 정말 길바닥에 떨어져도 안 줍고, 동전이 귀찮다며 버려지거나, 팁 박스에 지폐 속에 숨겨 버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대한민국 내에서 미국 달러화 동전을 구입할려면 KEB하나은행이나 외국동전 취급하는 환전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고 매수가의 70%에 살 수 있으며 일본으로 여행 가게 되면 포켓 체인지에서 스이카 등 충전이나 타 상품권으로 바꿀 때도 모든 범위의 동전을 다 취급한다. 흔히 쓰이는 단위뿐만 아니라 50센트, 1달러 동전도 취급한다. 1달러짜리 동전을 제외한 모든 동전에는[* 1달러 주화에는 테두리에 “In God We Trust”와 함께 새겨져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E_pluribus_unum|에 플루리부스 우눔(E pluribus unum)]]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 문구는 [[라틴어]]로 "다수로부터의 하나"로(One out of many)라는 뜻으로 미국의 건국이념을 뜻한다. 한인 사회 일부에선 동전 종류를 이름이나 센트 대신 "[[전(화폐)|전]]"이라고들 흔히 쓴다. 예를 들어 $1.99를 읽으면 1불 99전이 된다. 동전도 이름 대신 쿼터를 25전짜리 동전 같은 식으로 부른다. 이런 골칫덩어리 동전들은 '''마트에서 소진'''해 버리자. 물건값을 결제할 때, '''가지고 있는 동전을 모조리 털어''' 그만큼을 현금으로 부분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balance)은 카드로 결제'''하는 전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복합결제'라고도 부르는 방법.] [[뉴욕]] 등지의 CVS와 같은 마트에서는 무인 kiosk에서도 이런 전법을 쓸 수 있으며, 대부분의 대형마트에서는 유인(有人) 계산대에서 이런 전법을 시전할 수 있다. 점원들도 이에 대한 교육이 잘 되어 있는지, 군말 없이 받아준다. 동전을 모조리 털어서 점원에게 넘겨주며 "May I pay this amount by cash, and the remaining balance by debit/credit[* 직불카드를 들고 있으면 debit,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들고 있으면 credit. '''한국 발행 체크카드'''는 4자리 PIN을 결제 과정에서 입력하지 않고, 한국 카드사가 중간에 낀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는 credit card로 취급'''되니 조심해야 한다. (어차피 한국 체크카드로 결제를 시도하면 PIN 입력창이 뜨지 않는 경우가 절대다수라 기계에서 알아서 크레딧카드처럼 처리해 주긴 한다.)] card?"라고 이야기하면 된다. 여담으로 현행 10센트, 25센트, 50센트 동전의 옆면을 보면 반은 백동색이고 반은 구리색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1964년]]이전까지 발행된 동일도안의 은화 3종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당시 1달러 은화는 진작에 발행이 중단되었고, 1센트와 5센트는 각각 구리와 백동 재질이었기 때문. 한편, 50센트의 경우 [[1965년]]~[[1968년]] 발행분은 순도40%의 은화로 순도만 낮아졌다가 [[1969년]]부터 백동으로 제원이 바뀌었다. 이중 25센트 은화는 시중에서 가끔씩 보이기도 하는데, 이것을 쓰지 않고 은값에 팔아도 액면 그대로 쓰는 것보다 약 20배 이상 이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